[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셀루메드의 주가가 7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6일 오전 9시51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일 대비 7.99% 오른 290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8일이후 7일 만의 반등이다.

뼈이식재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임박했다는 분석에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정확히 언제 FDA 승인이 날지 회사도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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