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솔로가수 혜이니가 KBS2 '뮤직뱅크'에서 상큼발랄한 무대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대에서 혜이니는 깜찍한 퍼포먼스에 통통튀는 보이스를 뽐냈다. 여기에 귀여운 양갈래 헤어는 그의 매력을 배가시키기 충분했다.

'연애세포'는 데뷔곡 '달라'의 작곡가이자 Got7의 'Fly', 드라마 태양의 후예OST 'Everytime' 등으로 주가를 달리고 있는 'earattack'의 곡으로, 톡톡 튀는 멜로디와 90년대 Hiphop 비트를 재현해 그루브하고 상큼한 느낌을 강조한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엑소, 종현, EXID, 다이아, 제시, 정진운, 다이아, 크나큰, CLC, 더블에스301, 오마이걸, 러블리즈, B.I.G, 타히티, 막시, 유키스, 피에스타, 베이비부, 혜이니, 지스트리트, MAP6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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