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단체 본방송 관람 이벤트를 벌인다.
JTBC는 “14일 금요일 밤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200여명이 ‘마녀사냥’을 관람한다”며 “이날 현장에서 깜짝 이벤트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관람을 하는 시청자에게는 ‘마녀사냥’을 녹화현장에서 볼 수 있는 방청권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마녀사냥’ 녹화방청권은 지난해부터 제작진이 열고 있는 이벤트로 시청자와 소통하기 위해 매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했다.
‘마녀사냥’ 팬임을 입증하는 사진을 찍어 ‘마녀사냥’ 페이스북과 트위터, 홈페이지에 9일까지 올리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