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NEW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갑질하는 금수저에게 날리는 통쾌한 한 방’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오는 630()75() 전국 메가박스 16개관에서 메가박스 공감데이를 통해 상영된다.

메가박스 공감데이는 시,청각장애인 관객을 위해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영화를 상영하는 날로 지난 해 9<미쓰 와이프>를 시작으로 <오빠생각>, <내부자들>, <동주>, <검사외전> 등 총 15편의 작품을 메가박스공감데이를 통해 상영해오고 있다.

이에 특별수사는 먼저 630일에는 메가박스 이수, 동대문, 해운대, 창원, 전주, 여수, 광주, 천안, 김천, 파주금촌, 경주, 연수, 대전, 대구, 구미에서, 75일에는 메가박스 공주에서 상영을 준비를 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 청각장애인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www.kbuwel.or.kr) ()한국농아인협회 홈페이지(www.deafkorea.com), 혹은 전국 지부, 지회, 복지관 등 전국에 지정된 지역네트워크를 통해 관람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메가박스 공감데이는 시, 청각 장애인 관객을 위해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영화를 상영하는 날로 지난해 9미쓰 와이프를 시작으로 오빠생각’, ‘내부자들등 총 15편의 작품을 메가박스 공감데이를 통해 상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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