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한진해운은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칭다오, 다롄, 상하이 등 3곳에 있는 중국 물류법인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됐을 때 한진해운이 확보할 수 있는 자금은 210억원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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