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방송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KBS2 심야 예능프로그램들이 대중들의 눈길을 끌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언니들의 슬램덩크'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4일 방송에서 각각 전국 기준 시청률 7%, 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때의 6.9%, 2%보다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불금'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시청률 흡입력을 보였다.

한편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는 박진영, 바다, 슈 등이 출연했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부활, 김종서, 박완규, 티파니, 정키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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