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선아(39)가 염정아, 주진모, 하정우, 김성균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와 계약했다.

판타지오는 4김선아와 1일자로 전속 계약을 맺었다. 우리가 추구하는 시스템, 제시한 비전과 배우가 지향하는 방향성의 공감대가 가장 컸다고 말했다.
 
   
▲ 김선아/뉴시스
 
이어 인간적인 교감과 소통이 전제된 좋은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 향후 상호 발전적인 방향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선아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티홀’ ‘여인의 향기’ ‘아이두 아이두등과 영화 더 파이브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