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스마트 + 젠틀' 이미지로 '클라란스 맨' 모델 발탁
   
▲ 이상윤/클라란스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상윤이 최근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의 남성 라인 '클라란스 맨'의 모델로 발탁 됐다.

그는 2014년에 이어 올해도 '클라란스'와 인연을 맺으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스마트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게 됐다. '클라란스 맨'의 이미지와 이상윤의 똑똑하고 신사적인 매력이 부합하기 때문.

이상윤은 이미 '클라란스 맨' 본사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파리 현지 광고 팀은 이상윤의 부드럽지만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모두 감탄을 터뜨렸다는 후문.

건강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의 이상윤과 '클라란스 맨'의 이미지가 결합해 그의 매력이 한층 배가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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