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단독대표주관사 체제서 공동대표주관사로"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이랜드리테일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기존 현대증권 외 한국투자증권을 추가로 선정했다.

   
▲ 이랜드리테일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기존 현대증권 외 한국투자증권을 추가로 선정했다.이랜드그룹은 현재 이랜드리테일 상장을 비롯해 킴스클럽, 중국 티니위니 매각 등을 통해 재무 구조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랜드 티니위니 자료사진. 이랜드제공


29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기업공개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추가하면서, 현대증권 단독대표주관사 체제에서 공동 대표주관사 체제로 상장을 준비하게 됐다. 

이밖에 공동 주관사는 미레에셋대우증권, 유안타 증권, 동부증권, KB증권이 선정됐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2014년 전환상환우선주(RCPS) 3000억원을 발행하며 기업공개를 약속한 바 있다. 

기업공개를 하지 않더라도 연말까지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마무리한다는 조건을 담았다. 

약속 불이행 시 이랜드리테일은 RCPS 조기 상환이나 차환 시점에 2% 금리를 일시에 지급해야 한다. 

이랜드그룹은 현재 이랜드리테일 상장을 비롯해 킴스클럽, 중국 티니위니 매각 등을 통해 재무 구조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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