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화면 캡쳐)

[미디어펜=황국 기자] 장문복의 데뷔곡이 '폭풍 인기'로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자정에 발매한 '힙통령'은 1일 오후 1시 기준, 온라인음원차트 10대 및 20대의 선호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문복의 '힙통령'은 자이언티의 '쿵'을 단숨에 따돌리며 최정상에 등극한 것이다.

특히, 장문복의 '힘통령'은 가요계 주타겟층인 10~20대를 단숨에 사로잡는 저력으로, 향후 가요계 '차세대 블루칩'으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데뷔 타이틀곡인 '힙통령'은 화려한 카메라 뒤에 담긴 장문복의 순수한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성장의 아픔을 극복한 젊음의 희망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낸 수작으로 호평 받는다.

한편, 장문복은 아웃사이더가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오앤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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