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맛과 탄산 청량감의 조화
[미디어펜=신진주 기자]바나나에 이어 복숭아 맛 막걸리가 시장에 나왔다. 

4일 국순당에 따르면 국순당 히트상품인 '국순당 쌀 바나나'에 이어 후속 제품으로 신제품  '국순당 쌀 복숭아'를 이날부터 판매 개시한다. 

   
▲ 국순당 히트상품인 '국순당 쌀 바나나'에 이어 후속 제품으로 신제품 '국순당 쌀 복숭아'를 4일부터 판매 개시한다. /국순당


국순당 신제품 '쌀 복숭아'는 쌀을 발효시키는 전통주의 제조기법을 바탕으로 복숭아주스농축액을 첨가하여 만든 신개념 술이다.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3%로 판매가는 대형할인매장 기준 1700원이다.    

생쌀발효법으로 빚은 술에 '복숭아주스 농축액'을 첨가해 복숭아 고유의 향과 맛을 살렸다. 

특히 젊은 층에서 기존 전통주의 묵직함과 고유의 누룩향이 익숙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복숭아의 새콤달콤함과 탄산의 청량감으로 젊은 층도 거부감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국순당 쌀 복숭아는 개발 당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익숙한 맛과 복숭아 향의 조화, 상큼하고 부드러운 목넘김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국순당 쌀 복숭아' 디자인은 연분홍 칼라를 도입해 잘 익은 북숭아 느낌을 표현했으며 뒷면은 복숭아를 뜻하는 피치(Peach)를 활용해 '피치로 피치올려' 라는 재미 있는 문구를 삽입해 젊은 층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신제품 '국순당 쌀 복숭아'는 올해 초 우리나라 보다 해외에서 먼저 출시됐으며 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역으로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 

현재 이 제품은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등 총 15개의 국가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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