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아름다운 실루엣이 담긴 스틸컷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KBS2 일일드라마에 출연 중인 소이현은 오랜만의 안방 극장 복귀에도 완성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해당 드라마 측은 스틸컷을 공개해 소이현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발레를 하는 듯한 소이현의 고혹적인 실루엣이 그대로 담겨있다. 또한 클로즈업 스틸컷에서는 생각에 빠진 듯한 지적인 표정과 여성미 느껴지는 옆선으로 상반된 이미지를 단번에 과시했다.

이 스틸컷을 본 팬들은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나 아름답고, 예쁘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정도인 소이현님(이**)” “소이현씨는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까지도 청순했다(한**)”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