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동문건설은 오는 15일 올해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로 공급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의 첫 분양을 한다고 11일 밝혔따. 

동문건설은 이번 1차 분양에서 3블록까지 총 2803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59~84㎡ 중소형 평면으로 분양된다.  

   
▲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니힝 맘시티 조감도./사진=동문건설 제공

단지 인근으로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15만명의 고용효과 및 41조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삼성반도체 산업단지가 단지에서 약 3km 떨어져 있다.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LG진위산단, 평택종합유통단지, 브레인시티 등도 단지와 가깝다. 브레인시티는 오는 2021년 6월 조성이 완료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2조4000억원에 달하는 친환경주거첨단복합산업단지다. 

이밖에 평택 미군기이 이전, KTX지제역, 평택~수서간 SRT 등이 올해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평택 최초 '맘스(Mom's) 특화 단지로 조성되는 것이다. 여성 특화시설로 맘스아카데마·사우나·카페 등이 조성된다. 자녀들을 위한 테마 놀이터도 제공된다.  

대치동 학원가와 교육특화 계약을 통해 평택 최초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을 조성해 교육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촌지구 중심상업지구 내 상가에 입정 예정이다. 현역 대치동 강사진이 직접 수업을 맡는 만큼 학부모들의 높은 인기가 점쳐진다. 

분양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진행하고 22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내달 1~3일 1블록부터 3블록까지 당첨자를 발표한다. 9~11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 일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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