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바벨 250’에 출연중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본방 사수를 격려하며 응원에 나서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바벨 250’에서는 이기우를 비롯해 마테우스, 니콜라 포르티에, 타논 바라야,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출연해 대중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인형같은 외모와 함께 대중들에게 화제가 됐다. 이에 그는 자신의 SNS에 ‘Yay 30 minutes left until #babel 250’라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바벨 250’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 속에서는 백옥같은 피부와 함께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은은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 그의 모습은 ‘여신’같은 자태를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도 “won_**** 이게 사람얼굴이냐 핵이쁘다 진짜” “sihyou**** 와~~ 인형이네 인형” “maxp***** 으아 진짜 엘프가 나타났다”등의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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