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셀루메드의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일 대비 2.03% 내린 2900원을 기록 중이다.

셀루메드는 뼈이식재 제품 중 DBM(라퓨젠 DBM)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로부터 의료기기 승인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를 탔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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