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 량현량하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한 매체는 량현량하가 최근 연예계 복귀를 위해 소속사를 물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 사진출처=KBS 2TV 여유만만

2000년 12세 나이로 인기를 끌었던 량현량하는 복귀활동을 위해 노래와 춤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량현량하 쌍둥이 형제는 JYP 박진영에 의해 데뷔했다.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질래' 등을 발표하며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아 인기를 끌었다.

‘량현량하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량현량하, 오랜만이네", "량현량하, 단발머리하고 나오다", "량현량하, 훌륭하게 잘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