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개그우먼 이국주가 13일 tvNN '코미디 빅리그' 녹화 중 부상을 당했다.

이후 그는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전한 네티즌들은 "얼른 회복하셔서 다시 복귀해주세요(cin0****)" "국주씨 잘 보고 있는데 부상입었다니 안타깝네요 어서 쾌차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코빅보러 가고 싶네요(ndh4****)"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네티즌들은 "얼른 완쾌하셔서 재미있는 개그 보여주세요(wldb****)" "국주언니 건강잘챙겨서 돌아오세요 화이팅(dlgu****)"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