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김규식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가 2016 ‘WORLD FITSTAR KOREA’ 베스트바디상을 수상한 이지혜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15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스포츠, 레저, 피트니스를 대표하는 모델을 선발해 이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영광의 주인공 이지혜는 연신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포토제닉 수상자답게 다양한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대회는 MC를 맡은 트로트 가수 윤수현과 박수현의 깔끔한 진행과 가수 혜이니, 밴드 지스트리트가 열띤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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