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16일 제 711회차 나눔로또 추첨 결과 현재까지 나눔로또 1등 당첨자 총 누적자 수는 4427명이 됐다. 711회차는 1등 당첨자가 7명이 나오면서 5명을 배출했던 710회차 28억9544만 원보다 적은 22억7741만3358원의 당첨금을 손에 쥐게 됐다. 지난 회차에 이어 이번에도 자동보다 수동선택 당첨자가 많았다. 

나눔 로또 총 당첨자수가 4427명에 이르면서 국민 1만명 중 1명 꼴로 로또 1등에 당첨된 셈이다.

지금까지 나눔로또 1등 최고 당첨금은 407억2295만9400원이었고 최저 당첨금은 4억593만9950원이었다. 최고 1등 당첨금과 최저 당첨금 차이는 100배가 넘는다. 

   
▲ 16일 제 711회차 나눔로또 추첨 결과 현재까지 나눔로또 1등 당첨자 총 누적자 수는 4427명이 됐다. 711회차 당첨번호. /나눔로또 홈페이지

704회차부터 3주 연속 1등 당첨자 4명을 배출해 30억 원이 넘었던 1등 당첨금은 707회차에서 12명이 나눠가지면서 10억 원대로 떨어졌다. 708회차에서 4명이 나오면서 40억9955만 원로 뛰었지만 709회차에 다시 12명이 무더기로 나오면서 당청금은 10억 원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710차에서 5명이 나오면서 당청금은 30억 원대에 육박했지만 711회차에 다시 7명이 나오면서 20억대로 줄었다. 

711회차 1등 당첨자 7명 중 4명은 수동, 3명은 자동선택으로 자동보다 수동선택이 많았다. 710회차에서도 1등 당첨자 5명 중 4이 수동을 선택해 2회 연속 수동 선택자가 많았다. 당첨 지역은 서울 3명, 경기 2명, 대전 1명, 세종 1명 등이다.

최근 로또 1등 당첨금을 살펴보면 704회차 4명 38억6519만 원, 705회차 4명 39억8720만 원, 706회차 4명 33억 3174만 원, 707회차 12명 13억2216만 원, 708회차 4명 40억9955만 원, 709회차 14명 11억6527만 원이다. 710회차 5명 28억9544만 원, 711회차 22억7741만 원등이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