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포켓몬 고' 결제서비스 회사 지분 보유에 급등세 지속
2016-07-18 09:10:05 |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날의 주가가 '포켓몬 고'의 온라인 결제서비스 회사의 지분을 보유 중이라는 소식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9시9분 현재 다날은 전거래일 대비 8.77% 오른 7320원을 기록 중이다.
다날 미국 현지법인은 유럽시장에서 모바일 인증 사업 강화를 위해 영국 모바일 결제전문 기업인 '뱅고(Bango)'와 제휴를 맺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다날은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뱅고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18일 오전 9시9분 현재 다날은 전거래일 대비 8.77% 오른 7320원을 기록 중이다.
다날 미국 현지법인은 유럽시장에서 모바일 인증 사업 강화를 위해 영국 모바일 결제전문 기업인 '뱅고(Bango)'와 제휴를 맺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다날은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뱅고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