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사진=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정인영 아나운서가 18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캐딜락 CT6 미디어 쇼케이스 사회를 보고있다.

이날 정인영은 우아한 느낌의 그레이톤 드레스를 입고 여유로운 진행솜씨와 여신같은 미모를 선보였다.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아온 그의 역량과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럭셔리한 자동차 브랜드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한편,정인영은 2015년 10월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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