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알려 네티즈들의 관심을 끌었다.

민효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났지만 감사합니다"라며 셀카 사진과 함께 팬들의 생일 축하에 대한 뒤늦은 감사글을 올렸다.

   
▲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민효린은 지난 5일 29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진은 해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얼굴에 살짝 손을 올린채 카메라를 응시, 높은 콧대와 턱선을 과시하며 29세의 나임에도 여전히 청순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민효린 근황, 청순의 극치다"  "진짜 동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