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 2’가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프로 마술사들이 따라잡기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술사 최현우는 ‘나우 유 씨 미 2 따라잡기!’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포 호스맨(마술사기단)도 깜빡 속을 카드 마술’이라는 영상 소개 문구와 함께 카드, 휴대폰 등으로 구현하는 마술들은 대중들을 완벽히 현혹시킨다.

또한 니키양은 ‘나우 유 씨 미 2’ 시사회에 직접 찾아가 관객들로부터 리뷰를 듣는 영상을 공개했다.

니키양은 ‘나우 유 씨 미 2’에 대해 “대학 동아리에서 마술을 하고 있는데, 마술사로서 짜릿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다”라며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재미있었고 세계적 마술사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프로듀서를 맡아서 그런지 마술이 전편보다 좀 더 현실감 있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일으킨다.

한편 ‘나우 유 씨미 2’는 지난 12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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