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운세 2016년 7월 22일(음력 6월 19일) 장군당 옥황선녀 김희수 원장

神占 오늘의 운세(7월22일)-62년생 횡재운/70년생 만사형통/87년생 사랑 이벤트 필요
오늘의 운세(7월 22일·금요일·음력 6월 19일)

- 48년생 건강을 가장 먼저 돌볼 것. 60년생 아랫사람 칭찬하면 돌아오는 것이 많다. 72년생 뜻을 이루려면 장애물을 피하지 말라. 84년생 결점 보완할 기회 온다.

- 49년생 마음이 무거우면 몸도 무겁다. 61년생 문제는 갑자기 발생하니 미리 대비하라. 73년생 노래하고 춤출 일 생긴다. 85년생 만남이 활발해 분주한 하루 된다.

호랑이- 50년생 내키지 않는 일은 미루는 게 낫다. 62년생 횡재운.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4년생 상처는 세월이 약이니 여유 가져라. 86년생 의논할 선배가 있어 든든하다.

토끼- 51년생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 생긴다. 63년생 측근이라고 해서 너무 믿지 말라. 75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7년생 지지부진한 사랑에는 이벤트가 필요.

- 52년생 침울할 땐 사람을 만나라. 64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76년생 오래된 집이 무너진 꿈은 길몽이니 참고하라. 88년생 원하던 정보 손에 쥔다.

뱀- 53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야 후회 없다. 65년생 공적인 일은 일정 조정 신경써라. 77년생 조직의 모임에 늦으면 화가 크다. 89년생 운전은 평소보다 더 조심하라.

- 42년생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기쁘구나. 54년생 심정적인 혼란은 안정된다. 66년생 시련은 잠깐이니 실망하지 말라. 78년생 끝이 좋으니 초반 고전은 무시하라. 90년생 지나간 일에 미련두지 말라.

- 43년생 마음의 짐을 벗는다. 55년생 상황 파악을 한 다음 서서히 움직여라. 67년생 적당한 압박감은 일의 능률 높인다. 79년생 이직은 시간을 갖고 검토하라. 91년생 사랑과 우정 사이 고민.

원숭이- 44년생 자녀 덕 볼 생각 하지 말라. 56년생 땀 흘린만큼 수익 는다. 68년생 자기를 인정하는 사람에게 충성하는 것은 인지상정. 80년생 귀인은 가까운 곳에 있다. 92년생 손재수 우려되니 소지품 관리 주의.

- 45년생 작은 경사로 가정에 훈풍이 푼다. 57년생 침울한데 한잔 나눌 벗도 없구나. 69년생 유능한 동료 덕에 숙제 해결한다. 81년생 연인과 알콩달콩 오~해피. 93년생 흔들리는 우정 본인 하기 나름.

- 46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8년생 욕심 부리면 없던 걱정도 생긴다. 70년생 통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니 만사형통. 82년생 치솟는 인기에 지출이 늘어난다. 94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의 조언 구하라.

돼지- 47년생 나이는 마음가짐에 차이가 있다. 59년생 돈이 그대를 속여도 노하지 말라. 71년생 말이 앞서면 신뢰만 잃는다. 83년생 상사의 칭찬에 휘파람이 절로 난다. 95년생 부모님 건강 잘 챙겨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