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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아니네"…송혜교 출연 중국판 타이타닉 '태평륜' 개봉
승인 |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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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07-25 18: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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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문상진 기자]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호흡으로 최고의 주가를 구가하고 있는 송혜교의 중국 영화 '태평륜'이 21일 국내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태평륜은 2014년 칸영화제 상영작으로 장쯔이, 금성무, 송혜교, 황효명, 나가사와 마사미 등 한중일 대스타 총출동한 화제작이다.

태평륜은 2014년 개봉 당시 중국 박스오피스 1위, IMDB 평점 6.1을 받은 작품성, 2015 홍콩 필름 어워드 Best Film Editing 수상 등 개봉전부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태평륜은 총 제작비 6000만 달러를 투입한 대작으로 광활한 벌판에서의 벌어지는 전투씬과 당시 시대상을 실감나게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오우삼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인 새가 슬로우 모션으로 날아가는 장면도 등장해 오우삼 감독의 팬들에게 짧은 추억도 선물해 준다. 영화는 중국 인민 해방군과 일본 제국군의 전투가 벌어지는 중국 평원 전쟁에서 시작되는데,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모르는 세 남자가 각기 다른 입장에서 등장한다.

   
▲ 송혜교, 황효명, 장쯔이, 금성무, 나가사와 마사미등 한중일 대표 배우가 출연한 '태평륜' 포스터. /제공 곰 TV

송혜교는 상하이 금융재벌가의 딸 저우윈펀으로 출연, 레이 장군(황효명)과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의사인 얀(금성무)과 그의 사랑하는 애인 마사코(나가사와 마사미), 통신 사병 동(통따웨이)과 우(장쯔이)의 애절한 사랑 얘기가 상하이, 몽고, 타이완, 텐진 등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태평륜'은 소재는 중국의 타이타닉호로 불리는 태평륜호의 침몰 사건을 그린 영화로 상하이 금융가에서 태어난 여인이 시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장쯔이, 금성무, 송혜교, 황효명, 나가사와 마사미 등 한중일의 최고 배우들이 태평륜호에 몸을 실은 비극적인 커플을 연기한다. 이 영화는 1, 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 공개되는 1편에는 주인공들이 태평륜호에 타기 전까지의 배경 스토리를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태평륜'은 21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 위성방송, 네이버, 티빙, 곰TV, pooq 등의 인터넷 플랫폼을 비롯하며 43개 웹하드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로드해 볼 수 있다.

한편 인터넷 미디어 곰TV(대표 곽정욱)는  송혜교가 출연하는 중국영화 '태평륜'을 오픈하며 이를 기념해 중국영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곰TV는 영화 '태평륜' 오픈을 기념해 인기 중국영화를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8월 3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곰TV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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