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게임회사 여직원들’의 아이린이 출연 소감에 대해 전했다.

최근 ‘게임회사 여직원들’ 공식 SNS에는 ‘아이린 인터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는 아이린이 동그란 안경을 쓴채 귀여운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아이린은 “첫 작품이고 하다 보니까 처음엔 어색했다”라며 “하지만 나중에 장난도 치고 화기애애하게 찍었다 기대 많이해 주세요”라고 말하며 작품 참여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얘기했다.

한편 아이린은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