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셀루메드의 주가가 확정된 호재가 없다고 밝히면서 연일 하락세다.

26일 오전 9시24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일 대비 1.46% 내린 2370원을 기록 중이다.

셀루메드는 지난 22일 한국거래소의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와 자금유치를 위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등의 발행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뼈이식재 제품 중 DBM 제품이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로부터 FDA 510K(의료기기) 승인을 받기 위해 심사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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