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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일본 영친왕 저택 그대로 옮겼다 '극대화된 사실감'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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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07-27 08: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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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혜옹주'.(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덕혜옹주'가 실감나는 일본 로케이션으로 당시의 풍경을 완벽히 재현했다.

'덕혜옹주' 측은  "일본 로케이션은 허진호 감독의 굳은 의지 하에 진행됐다"라며 "실제로 일본에서 생활했던 영친왕과 덕혜옹주의 생활을 더욱 리얼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주요 촬영지는 일본 특유의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후쿠오카에 있는 기타큐슈 지역이다.

여기에서 지난 1930년대 무렵 지어진 건물을 영친왕 저택으로 구현했다.

제작진은 기타큐슈에 방문해 사전 답사를 거친 후, 가장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저택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배우들과 스태프는  3주동안 해당 지역에 머무르며 동고동락했다.

손예진은 "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졌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더 나아갈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2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에서는 극 중 영친왕(박수영 분)의 집무실부터 덕혜옹주(손예진 분)와 김장한(박해일), 복순(라미란)의 방으로 다양하게 활용됐다.

저택의 정원은 우아하지만 늘 마음 한구석이 쓸쓸하고 허전했던 덕혜옹주의 심경을 잘 살려내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한편 '덕혜옹주'는 오는 8월 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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