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여자의 비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KBS2 일일 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의 시청률이 또 상승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여자의 비밀'은 15.7%(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분 15.1%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치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극중 기억을 잃었던 소이현이 점점 기억을 되찾아가며 오민석은 물론 김윤서와의 새로운 전개를 이뤄나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폭풍 전개'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는 '여자의 비밀'로 인해 안방극장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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