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라도 아름다워'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케이틀린 오스먼드(19)의 '우월' 미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오스먼드/뉴시스

오스먼드는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했다.  

이날 오스먼는 110.73점으로 여자선수 중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을 닮은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스먼드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오스먼드 누구? 미모 최고였다" "소녀시대 윤아 닮은 것 같기도.."   "오스먼드 왜 이렇게 예쁘냐", "역시 피겨하는 애들은 다 예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