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아나운서 정인영은 29일 경기도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짙은 블루의 드레이프 드레스를 착용하고 포토월에 참석하며 여신포스를 풍겼다.

 

한편 정인영은 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로 활약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