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정재가 서울 지역 극장가를 찾아 직접 관객들과 만났다.

이정재는 31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찾아 관객들과 한발 더 가까이 소통했다.

이날 이정재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 주연배우 이범수와 함께 영화관을 방문했다. 특히 그는 관객들에게 악수, 포옹 등 다채로운 팬서비스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인천상륙작전’은 배우 이정재, 이범수,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출연을 알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20대와 중장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날 200만 관객을 넘어선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확률로 전쟁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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