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씨그널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인영이 필러와 화장품 전속모델에 동시에 발탁되며 화제다.

정인영은 휴온스 ‘엘라비에(Elravie)’ 필러와 화장품 ‘휴온(HU:ON)’의 한중 통합 광고 모델 선발됐다. 이는 여자 아나운서 출신 중 최고의 대우를 받는 것으로 정인영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그는 지면 화보 촬영을 비롯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팬들과 만나 내적 외적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휴온스 측도 “정인영의 특유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한중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전격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라고 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정인영은 스포츠 방송 활동, 야구 칼럼 연재, 예능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차세대 아나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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