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가요무대'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조정민이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낭랑18세'를 불러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조정민은 이날 블랙과 핑크로 매치된 강렬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시원시원한 가창력 하나만으로도 무대를 가득 채워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조정민은 2014년 12월 ‘곰탱이’로 데뷔해 '슈퍼맨''살랑살랑' 등의 대표곡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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