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 고(go) 열풍이 휴가철을 맞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포켓몬 고의 피캬추를 잡으려는 발길이 강원 속초에 이어 간절곶으로 이어지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돈암동 한 식당 주인이 휴가철을 맞아 "피캬추 잡으러 속초갑니다"라는 안내문을 붙여놨다. 증강현실(AR)기반 게임인 '포켓몬 고(go)'는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가 되지 않지만 속초 간절곶 등에서는 게임이 가능하다. /미디어펜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