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이 결성됐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일 "Y틴은 동명의 KT요금제 Y틴 요금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활동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며 몬스타엑스 멤버 7명과 우주소녀 멤버 7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앞서 Y틴은 지난 달 공식 SNS를 통해 의문의 로고를 공개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광고 관계자에 따르면 "Y틴은 청소년에게 어필하기 위해 국내 최초 요금제 이름을 딴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이 만들어지게 됐다"고 그룹 결성 배경에 대해 밝혔다.

한편 Y틴은 8월 초 출격을 앞두고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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