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04.18 10:16 일
> 연예·스포츠
‘워킹 맘 육아 대디’ 박건형, 불효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의 모습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6-08-03 21:46:48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사진=MBC '워킹 맘 육아 대디'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워킹 맘 육아 대디’가 부모의 내리사랑에 익숙해져 소중함을 간과해버린 평범한 자식의 모습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반성의 기회를 제공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 박원국)’에서는 극중 재민 역을 맡은 박건형이 방글(구건민 분)의 얼굴이 다친 것을 보고 해순(길해연 분)에게 화를 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재민은 해순에게 “애들 잘 볼 자신이 없으면 수영장에 가지 말든가”라며 “엄마 자꾸 이럴 거면 그냥 집에 가셔”라고 말해 해순을 서운하게 했다.

해순은 자신의 눈치를 보며 위로하는 미소(홍은희 분)에게 “지도 속상하니 저러는 거지”라며 애써 섭섭함을 감췄다. 해순은 방글이가 넘어지는 순간 자신도 미끄러져 다쳤으면서 하루 종일 방글이 걱정만 하느라 다친 줄도 몰랐다.

아이들을 다 씻기고 밤까지 마음을 놓지 못하던 해순은 자신의 상처를 보며 “아픈 줄도 모르고 하루 종일 뛰어댕겼네. 드럽게 서럽다”고 혼잣말했다.

이 같은 해순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엄마의 희생에 대해 일깨우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재민을 통해 부모에게 함부로 한 일은 없었는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됐다.

‘워킹 맘 육아 대디’는 현대 사회인들이 자식들에 대해 겪게 되는 고민을 다루는 것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소홀하게 대할 수밖에 없었던 부모의 존재에 대해 일깨우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이런 기사 어때요?]

월드핏스타 코리아 모델 3위 박은주, 섹시함과 귀여움 갖춘 건강미녀 주목
임성빈, 양세형과의 다정한 투샷 “즐거웠어요!"
신다은,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 집중'.. 네티즌 "매력적" "병아리 같다"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의 만남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