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오늘(5일) 저녁 10시 YTN '김선영의 뉴스 나이트'에 출연한다.

최근 ‘국민 필람무비’에 등극해 본격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의 주연 배우 손예진이 오늘 저녁 10시 YTN [김선영의 뉴스 나이트]에 출연, 김선영 앵커와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덕혜옹주'의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로 열연을 펼친 손예진은 오늘 저녁 10시 '김선영의 뉴스 나이트' 초대석에 출연한다.

이날 손예진은 깊은 울림을 전하는 스토리부터 덕혜옹주를 연기하게 된 소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김선영 앵커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덕혜옹주'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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