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5일 서울 용산의 한 식당에서 문학계 중진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상호관심사를 논의했다. 왼쪽부터 고영일 한국문학번역원 출판본부장,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교수, 김경식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사무총장,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정차관, 곽효환 시인,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이용훈 서울도서관장, 주효진 가톨릭관동대 교수, 류재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문체부

[미디어펜=편집국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