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14 18:45 토
> 연예·스포츠
[리우올림픽]"제2의 신아람 없다" 최첨단 장비 동원 '1초 오심' 없앤다
승인 | 조항일 기자 | hijoe77@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6-08-06 23:27:1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4년전 런던올림픽에서 최악의 오심으로 눈물을 흘렸던 신아람이 이번에는 웃을 수 있을까.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는 최첨단 장비를 통해 오심 제로에 도전한다.  

6일 올림픽위원회 등에 따르면 4년 전 AFP통신 등 주요 외신 등이 선정한 런던올림픽 최악의 1초 오심을 막고자 여러 종목에서 최첨단 장비를 동원해 오심을 최소화한다. 

한국 올림픽 효자종목인 양궁에서도 신기술이 도입된다.

화살이 과녁에 꽂히면 두 개의 스캐너가 중심점으로부터 떨어진 가로와 세로 거리를 분석해 정확한 위치를 1초 이내에 잡아낸다. 육안으로 식별하지 못하는 0.2㎜까지 측정할 수 있다.

태권도 채점방식도 보다 정교해진다.

몸통에만 전자호구를 착용했던 4년 전과 달리 얼굴 공격에 대한 정확한 채점을 위해 헤드기어에도 전자호구를 장착했다.

논란의 펜싱에서는 제2의 신아람 사태를 방지하고자 남은 시간이 10초 미만일 경우 1초가 아닌 0.01초 단위까지 표시되도록 바꿨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