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다채로운 개막 행사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김장관의 머리 속에는 2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공연과 퍼포먼스를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하고 있는 듯했다. 올림픽주무장관으로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벤치마킹하고 있다./문체부

[미디어펜=이서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