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지코, 설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지코와 설현 측이 10일 열애설을 인정했다.

한 매체에서는 설현과 지코가 5개월째 열애중이라는 것을 보도하며 이들이 만남을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지코와 설현 측의 소속사들도 “따듯한 시선으로 두사람을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kss8**** 역사 모르는 애랑 왜사겨” “park**** 잘 가 우지호 예쁜 연애 해,,” “jky5**** 안돼다고 무조건 안돼야되” “bora**** 안어울린다 뭐지 나만느끼나 남자아까워” “dcho**** 성인이 서로 호감가는 사람이랑 사랑할수도 있는거징” “snak**** 가짜인줄 알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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