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C다이노스 제공
야구선수 이재학이 승부조작 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참고인 신분으로 이재학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사람 잡지 말자(jaeh****)”, “그럴 리가 없어 결백이면 좋겠다(Y***)”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그냥 사실대로 자수해라(ljs**)”, “증거가 있는 것 같다(ja***)” 등의 반대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학은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