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 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덕혜옹주'는 12일 오후 60여개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jtbc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을 초청해 특별 상영회를 갖는다.

이는 한국의 아픈 과거를 대변하며 한국인들의 정서 이해를 돕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편 '덕혜옹주'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를 그린 영화로 국민 필람무비로 입소문 타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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