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석/공식홈페이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서현석이 쉐프로 변신해 감칠맛 나는 연기를 펼친다.

그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쉐프 이승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승한은 평소 검소하고 입이 무거운 인물로 요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다.

서현석은 극중 중국 연변 출신인 리홍단(서은수 분)과 러브라인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가 '질투의 화신'에서 이승한 역으로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시작 전부터 공효진, 조정석, 이성재 등 명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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