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미국으로 간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MBC ‘무한도전’ 측은 10일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난 멤버들이 제일 먼저 초고층 건물 꼭대기에 설치된 유리 슬라이드를 찾았다”며 미국특집을 예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무섭겠다. 기대된다"(kimd****) "사진만 봤는데 심장이 아프다....와...고소공포증은 평생 못 고치나..."(tnal****) "정준하 진짜 하하 한대 때리고싶겠다"(gkfl****) "무슨 스파게티를 먹으면서 놀이기구를 타....."(chy1****) "올해는 정준하 연예대상 각이다"(dong****) "무한도전은 뭐만하면 특집이래...특집하면 너무 재밌잖아~"(hyun****) 등 다양한 반응을 모았다.

또한 무한도전은 앞으로 VR 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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