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대교 북단에서 바라본 금빛 조명을 밝힌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모습 /롯데물산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잠실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광복 71주년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부착하고 금빛 조명을 일제히 밝히며 대한민국 '금빛 응원'에 나선다.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설치된 경관조명용 LED 1만3000여 개,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외관 디자인 조형물에 설치된 조명 4천여 개 등이 모두 활용될 예정으로, 타워와 에비뉴엘 조명이 동시에 같은 색으로 점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지난 해 말에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 트리 등을 형상화 한 '롯데 루미아트 쇼(LOTTE LumiArt Show)'를 선보였고, 올해 4월 '세계 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에는 희망의 상징인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블루 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을 진행 하는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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