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한두이서 한국 패션디자이너 선발대회`출범식에 참석한 세븐/제이원파트너스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2016 한두이서 한국 패션디자이너 선발대회`출범식이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쉐라톤 팔레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세븐, 배우 김수미, 유동근, 디자이너 최범석 등 다수의 국내 연예인과 셀럽들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세븐은 하얀 티셔츠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슈트로 단정함을 더하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창섭 제이원 파트너스 대표와 한두이서간의 전략적 제휴로 새로운 한류 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패션업계의 기대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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