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한국 온두라스 8강전이 열린다.

MBC는 오는 14일 오전 6시 30분부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 vs 온두라스’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의 중계는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맡는다.

네티즌들은 "경기도 시원하게! 중계도 시원하게! 폭염 타파!" "더위 좀 날려주세요" "승리의 기운 팍팍" "김성주 안정환 중계 꿀잼"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국 온두라스 경기에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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