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광복 71주년을 맞아 용두산공원서 개최한 시민의 종 타종식에 참석한 태극 동자.태극무늬 치마와 도포를 입은 부산 소녀와 소년./미디어펜 DB

15일 부산 용두산공원 광복 71주년 기념 타종식장에서 태극무늬 옷을 입고 온 몸으로 태극사랑의 모습을 보인 부산 어린이. 이날 타종식에서는 서병수 부산시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미디어펜=김덕성 기자] ▶다른기사보기